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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품정리

서울 유품정리 전, 가족이 먼저 정할 5가지

일사정리

서울 유품정리를 시작하기 전에는 물건을 바로 버리기보다 가족이 남길 것, 확인할 것, 판단을 미룰 것을 먼저 나누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준이 정해지면 상담도 짧아지고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는 일도 줄어듭니다.

가족이 꼭 남길 물건을 한곳에 적습니다

사진, 편지, 귀중품처럼 누구나 떠올리는 물건 외에도 가족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다릅니다. 현장에 오지 못하는 가족의 의견까지 목록으로 받아 두면 작업 중 판단이 훨씬 분명해집니다.

  • 사진과 앨범
  • 통장·도장·계약서 등 확인할 서류
  • 귀금속과 현금성 물품
  • 가족에게 전달할 물건
  • 판단을 미룰 물건

서류와 개인정보가 있는 곳을 먼저 확인합니다

서랍, 문갑, 가방, 옷 주머니에는 중요한 서류나 작은 귀중품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정리 범위를 정할 때 이런 위치를 미리 알려주면 별도로 구분하며 작업할 수 있습니다.

공간 전체가 보이는 사진을 준비합니다

정확한 상담에는 예쁜 사진보다 물량이 보이는 사진이 필요합니다. 현관에서 안쪽을 향한 사진, 각 방의 네 모서리, 큰 가구와 베란다, 창고를 찍으면 차량과 인력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건물 조건과 가능한 시간을 확인합니다

층수, 엘리베이터 사용 여부, 주차 위치, 관리실에 알려야 하는 내용, 작업 가능한 시간을 확인해 주세요. 같은 물량이어도 반출 동선에 따라 필요한 인력과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버릴지 애매한 물건은 현장에서 따로 둡니다

결정을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애매한 물건을 한 구역에 모아 두고 마지막에 가족이 확인하도록 정하면 중요한 물건이 섞이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품을 미리 전부 분류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가족이 꼭 남길 물건과 확인할 위치만 먼저 정해도 상담과 현장 분류에 도움이 됩니다.

사진이 없어도 상담할 수 있나요?

네. 사진을 준비하기 어렵다면 공간 종류와 방 개수, 큰 가구, 층수와 엘리베이터 여부부터 전화로 알려주세요.